몽여사의 수다
이사
몽여사
2010. 1. 20. 11:34
이사 문제로 1월달을 바쁘게 보냈습니다.
내달에 이사합니다.
아직 이사 날짜는 정확히 안 정해졌고... 집만 정하고 계약했슴다.
이제 경기도민이 되는군요.
빠바이~~~ 서울~~~~!
^^
큰 일을 앞둔 소심한 자로서 살짝 우울합니다.
돈이며.. 이사며.. 전학이며... 부실한 제가, 모든 걸 스무스하게 처리해야 한다 생각하니 맘에 압박이 와서 기분이 가라앉은 거죠.
난 왜 이리 부실한 인간일까?
나가서 주접이나 떨고. 에휴...
내달에 이사합니다.
아직 이사 날짜는 정확히 안 정해졌고... 집만 정하고 계약했슴다.
이제 경기도민이 되는군요.
빠바이~~~ 서울~~~~!
^^
큰 일을 앞둔 소심한 자로서 살짝 우울합니다.
돈이며.. 이사며.. 전학이며... 부실한 제가, 모든 걸 스무스하게 처리해야 한다 생각하니 맘에 압박이 와서 기분이 가라앉은 거죠.
난 왜 이리 부실한 인간일까?
나가서 주접이나 떨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