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여사의 수다
오늘은...
몽여사
2010. 3. 9. 17:18
홈네트워크 시스템 AS에 전화를 해가지구 AS를 받아서 드뎌 집전화를 연결했고,
관리사무소에도 전화해서 드뎌 난방문제를 일단락 봤고(오늘 저녁에 잘 되나 봐야지),
설거지 반쯤하다가 절수시스템이 갑자기 멈춰서 또 기절할라고 하다가 어찌어찌해서 혼자 고쳤고,
왕창 어질러져 있던 표독의 방을 정리하면서 더불어 장난감통들을 죄다 씼고 말리고 장난감도 닦고...... 헥헥헥..
어제 열받아서 홧김에 주문한 세탁기가 언제 배송되는지 또 독촉전화를 했으며..
탱자탱자 놀고 있는 박몽치에게 수학 문제집 풀라고 지시를 했다.
오늘 나 일 많이 했다고 자랑질 하는 거.
아이고 허리야.
이놈의 새집 정리는 언제나 끝날래나.
이제 내일 세탁기 들어오면 빨래를 왕창왕창해야 하고.
한참 후에 TV가 들어오면 그건 박서방이 알아서 세팅하겄지.
아이고 모르겠다.
아직 일부 씽크대가 정리가 안 되었는데.. 그건 내일 할래.
에혀..... 베란다 창고쪽 정리도 해야 하는데.
커튼도 달아야 하고.
아직도 많이 남았군하~~~~
관리사무소에도 전화해서 드뎌 난방문제를 일단락 봤고(오늘 저녁에 잘 되나 봐야지),
설거지 반쯤하다가 절수시스템이 갑자기 멈춰서 또 기절할라고 하다가 어찌어찌해서 혼자 고쳤고,
왕창 어질러져 있던 표독의 방을 정리하면서 더불어 장난감통들을 죄다 씼고 말리고 장난감도 닦고...... 헥헥헥..
어제 열받아서 홧김에 주문한 세탁기가 언제 배송되는지 또 독촉전화를 했으며..
탱자탱자 놀고 있는 박몽치에게 수학 문제집 풀라고 지시를 했다.
오늘 나 일 많이 했다고 자랑질 하는 거.
아이고 허리야.
이놈의 새집 정리는 언제나 끝날래나.
이제 내일 세탁기 들어오면 빨래를 왕창왕창해야 하고.
한참 후에 TV가 들어오면 그건 박서방이 알아서 세팅하겄지.
아이고 모르겠다.
아직 일부 씽크대가 정리가 안 되었는데.. 그건 내일 할래.
에혀..... 베란다 창고쪽 정리도 해야 하는데.
커튼도 달아야 하고.
아직도 많이 남았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