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뒷담화
드라마 이야기
몽여사
2012. 3. 29. 10:43
내가 종편임에도 불구하고 꼭꼭꼭, 어떠한 어려운 난관이 있어도 닥본사를 하고야 마는 두편의 드라마..(박서방은 내가 종편 본다고 입이 댓발은 나와 있다.)
아니 하나는 시트콤이지.
<청담동 살아요>와 <아내의 자격>.
여튼.
내가 이 말 저 말 쓰는 것보다 텐아시아에 좋은 리뷰가 있길래...
(아래의 제목 클릭하면 넘어갑니돠.....)
공중파 드라마는 당연히 박믹키유천사마께서 출연하시는 <옥탑방 왕세자> 잼나다.
유딩과 초딩들까지 좋아라 하면서 끝까지 보겠다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수목은 11시나 되어서 자는 우리집 유딩. (초딩은 중간에 쫓겨서 들어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