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여사의 수다
그동안..
몽여사
2008. 6. 10. 11:54
우리가 욕했던 그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멍청이였다.
오늘의 컨테이너,
정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막장이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