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여사의 수다

격조했습니다..

몽여사 2008. 8. 13. 15:31
저희 수백이네 가족도 잠시 피서를 댕겨왔습니다.
그러느라 몽치닷컴이 조용~~했죠.
너무 더워서 사실 집에 있었더래도 업데이트 하기가 싫었을 거 같습니다.

무진장 찍어온 사진은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표독이 돌잔치(하지도 않았지만) 사진도 올리고 피서 사진도 올리고 해야 하는디 만사가 구찮네요..

이 여름은 언제나 끝날지...
여름이 끝나면 또 몽치 학교 보내야 하니 것두 구찮네요.
집에서 아주 이놈의 자식들이 저를 뜯어 먹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애들 등쌀에 더 더운 거 같네요.
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