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6살 아기님
요즘 그 아바님으로부터 시계 보기를 배우더니
방금 당당하게 시간을 읽는다

"9시네?"

그러나 지금은 오후 3:45분;;;;

아바님, 뭐 어드렇게 갈친거유?????
Posted by 몽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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