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일인데 갑자기 생각 났다.
표독이가 야무지게 빨래 개키는걸 도와주는데, 짝 안 맞는 양말을 막 정리하다가 하는 말.
"엄마,
똑같은 양말이 세 개 있어.
발이 세 개인 사람이 어딨다고.
그럼 외계인이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표독이가 야무지게 빨래 개키는걸 도와주는데, 짝 안 맞는 양말을 막 정리하다가 하는 말.
"엄마,
똑같은 양말이 세 개 있어.
발이 세 개인 사람이 어딨다고.
그럼 외계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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