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딸자식 키우는 입장으로, 오늘 뉴스보고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세상이 어찌 되려고 이러는가. 세상 너무 무섭다.

아이의 명복을 빈다.
제발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거라.
Posted by 몽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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