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 때부터 암 생각 없이 부지불식간에 가지게 되었고, 가진 줄도 모르고 약도 먹고 엑스레이도 찍어서, 임신기간 내내 불안불안한 아이.
몽치에 비해 내 몸이 너무 힘들고 아팠던 아이,
이제 거의 2~3주 내에 만나게 될 거 같다.
제발제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란다.
태교 잘 못 해서 미안햐.. 표독아.
가질 때부터 암 생각 없이 부지불식간에 가지게 되었고, 가진 줄도 모르고 약도 먹고 엑스레이도 찍어서, 임신기간 내내 불안불안한 아이.
몽치에 비해 내 몸이 너무 힘들고 아팠던 아이,
이제 거의 2~3주 내에 만나게 될 거 같다.
제발제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란다.
태교 잘 못 해서 미안햐.. 표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