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엄마들은 내 자식이 초등학교 때부터 무한경쟁의 대열에 들어서서 피말리면서 공부하길 진정으로 원하는건가?
정말 내 머리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가 안 되는 선택이다.
아니면 교육평준화가 되면 강남 집값 떨어질까봐 벌벌 떤 결과인가??

그나마 이번 교육감 임기가 2010년에 끝나는 것은 불행중 다행이라고나 할까.

언제쯤이면 내 생각과 우리 국민 절대다수의 생각이 비슷이라도 해 지는 날이 오려나.

아무래도 이민을 가야 하는걸까 싶다.
Posted by 몽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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