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몽치닷컴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주어진 일이나 꾸역꾸역하며, 귀머거리 장님으로 살아가기를 매번 다짐하지만...
정말 회사 때려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사람들이 왜 저러나..
웅.. 여기 우리 회사 사람도 많은디.. 이런 넋두리해도 될란가..
하여튼간.. 바보들의 행진이라고나 할까.
참으려 애쓰지만, 하하하하하하하.. 몽치 외할머니가 말씀하시듯, 똥물에 튀겨 죽여도 성이 안 찰 인간들이 종종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웃고 말아야지..웃어야지... 바보처럼...
(이거 몽치가 나중에 보믄 큰일 나겠다. 하지만 엄마의 회사 생활이 순탄치많은 않았다는 것을 몽치도 알 날이 있겄지.)
집에 오면, 또 살림 스트레스로 터져나갈 것만 같다. ^^
^^ ^^ ^^,
^^ ^^ ^^,
^^ ^^ ^^ ^^,^^ ^^ ^^
나를 위한 눈웃음 삼삼칠 박수다.
몽치엄마야.. 힘내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주어진 일이나 꾸역꾸역하며, 귀머거리 장님으로 살아가기를 매번 다짐하지만...
정말 회사 때려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사람들이 왜 저러나..
웅.. 여기 우리 회사 사람도 많은디.. 이런 넋두리해도 될란가..
하여튼간.. 바보들의 행진이라고나 할까.
참으려 애쓰지만, 하하하하하하하.. 몽치 외할머니가 말씀하시듯, 똥물에 튀겨 죽여도 성이 안 찰 인간들이 종종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웃고 말아야지..웃어야지... 바보처럼...
(이거 몽치가 나중에 보믄 큰일 나겠다. 하지만 엄마의 회사 생활이 순탄치많은 않았다는 것을 몽치도 알 날이 있겄지.)
집에 오면, 또 살림 스트레스로 터져나갈 것만 같다. ^^
^^ ^^ ^^,
^^ ^^ ^^,
^^ ^^ ^^ ^^,^^ ^^ ^^
나를 위한 눈웃음 삼삼칠 박수다.
몽치엄마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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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샤 | v v v, v v v, v v v v v v v.....지영아, 이건 뭐게? 빠꾸샤가 지영이를 위해 보내는 덧니 박수! | 2003.09.03 0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