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몽치가 스스로 그린 그림을 스스로 사진으로 찍어서 남기는 데 취미를 붙였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몽치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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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바로 위 오른쪽 그림은 "디워" 랍니다.
디 워에 나오는 용이 빌딩을 감싸고 있는 장면이죠.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예고편 나올 때마다 열심히 보더니, 저렇게 그렸습니다.


아래거는 어린이집에서 만들어 온 것이구요.




요 밑의 그림은 올드맥도널드 아저씨네 농장이라고 하면서 혼자 그렸습니다.
말의 표현이 아주 멋집니다.(요건 엄마가 찍은 사진)



우리집 아리스트 몽치군의 작업하시는 모습입니다.



요건 쇼핑백을 오려서 만들었는데요.
중간에 큰 건 무지개랍니다.(요것들도 엄마가 찍은 사진)



그리고 양쪽에 자동차와 기차를 만들어 줬는데요.
자동차 모양 밑에 도로 표현 보이시나요?
검은 아스팔트 위에 노란 중앙선까지 잘 그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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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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