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되어가나보다.
책도 안 읽고, 글도 못 쓰고...
옛날에 내가 읽었던 책과 내가 썼던 글을 다시 보니,
정말 내가 읽고 쓴 거 맞나싶다.
ㅡ_ㅡ 우울하다.

Posted by 몽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