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아침부터 다시 보고 폭풍눈물을 흘렸다.
점점 할매가 되어가는가 왜 저런 영화를 보면 이다지도 슬픈걸까.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대한 해석 : http://naver.me/FH2QwLNb

Posted by 몽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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