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몽여사의 수다 2019. 5. 15. 22:13

추억에 잠기고 싶을 때는 몽치닷컴에 온다.
이런 때도 있었구나. 아이들 어릴 때 너무 귀엽고 예뻤다.
요즘의 나는 무얼하고 있는걸까.
밥벌레 같은 느낌이로고...

Posted by 몽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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