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날이 1/14 이었는데도 아직도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이 믿겨지지가 않는다. 이렇게 기쁠 수가 있을까 싶게 기쁘다. 성실하게 끝까지 열심히 한 우리 자슥 몽치야 고맙다. 앞으로 너에게 밝고 창창한 날만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