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겨지지 않아

몽치오빠 2020. 2. 10. 10:48

발표날이 1/14 이었는데도 아직도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이 믿겨지지가 않는다. 이렇게 기쁠 수가 있을까 싶게 기쁘다.
성실하게 끝까지 열심히 한 우리 자슥 몽치야 고맙다.
앞으로 너에게 밝고 창창한 날만 가득하기를!!

Posted by 몽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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